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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경기수, 팀당 경기수, 평균연봉 및 선수들의 신체조건 등에서 큰 변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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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BO리그는 10팀이 참가해 총 720경기가 열린다. 1982년과 비교하면 480경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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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달라진 건 선수들의 연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선수 평균 연봉(외국인 및 신인 선수 제외)이 1042%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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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신체조건도 좋아졌다. 평균 신장은 1m76.5(1982년)에서 1m83(2017년)으로 성장, 6.5㎝ 증가했다. 평균 체중도 73.9㎏(1982년)에서 87㎏(2017년)으로 약 13㎏ 늘었다.
평균 연령은 26세에서 27.5세로 거의 비슷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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