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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저비터'는 기존 스포츠 예능과 확연히 다른 장점을 가진 스타 농구 리얼리티. 일반적인 스포츠 예능이 흥미 위주의 전개를 보여줬다면 '버저비터'는 실제 프로 경기를 방불케 하는 진정성 있는 경기 내용과 예능적인 요소, 여기에 농구 코트 안밖에서 발생하는 휴먼 스토리가 공존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일(목)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이상윤은 "모든 팀들이 다른 방식으로 연습하는게 재밌다. 시청자 분들도 다른 방식에 초점을 맞추시면 재밌을 것 같다"며 관전포인트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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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팀(김훈 팀) 선수들이 펼칠 활약에도 궁금증이 커진다. 공개된 K팀의 포스터는 방송 전부터 꽃미남 선수로 화제를 모은 오승환을 중심으로 상대편을 강렬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우리 팀은 강하다"라는 구호로 시선을 사로잡은 K팀은 아직 첫 경기를 치르지 않은 상황. 특히 농구선수 출신 김혁의 활약이 팀의 승패를 결정지을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김훈 감독과 선수들이 보여줄 경기력과 휴먼스토리가 무엇일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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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불가능 속에서 시작한다'는 강렬한 문구로 농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Y팀의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에서 Y팀은 양희승 감독을 주축으로 정면을 향해 전진하는 모습을 드러내 남성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양희승 감독은 "우리 팀은 활기가 넘친다. 선수들 개개인이 매우 성실하기 때문에 실력도 늘고 있고,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며 지도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오는 10일(금) 방송될 '버저비터' 2화에서 K팀과의 격돌을 앞두고 있는 Y팀이 어떤 성장스토리를 보여줄 지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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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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