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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생머리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화제가 된 루이는 '아육대' 여자 60m 결승에서 독보적인 스피드를 과시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기록은 9초06로, 전설적인 육상 스타의 이름을 딴 칼 '루이'스라는 별명도 붙었다. 우승후보로 꼽히던 여자친구 유주, 오마이걸 비니, 구구단 세정 등을 압도하고 새로운 '육상돌'로 거듭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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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적인 루이는 고향의 지인들로부터 축하인사도 받았다. 동방신기 팬이었던 어머니 덕분에 케이팝에 큰 관심이 생겼다는 루이는 현아를 롤모델로 가수 준비를 해왔다. 4년 전 무작정 한국에 넘어와 가수의 꿈을 이룬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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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의 활약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H.U.B의 정식 데뷔곡은 멤버들의 건강미를 잘 살린 '걸크러쉬' 힙합곡이다.
"2017년 스타트를 잘 끊어서 기분이 좋아요. 멀지 않은 목표를 하나씩 세워서 단계를 밟아가는 팀이 되고 싶습니다. 많은 걸크러쉬 걸그룹이 있지만, 저희는 확실히 다르다는 걸 보여드릴 수 있는 팀이 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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