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0일에 열리는 KDB생명과 신한은행의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에서 승부를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10일 오후 7시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리는 KDB생명과 신한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28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했다. 그 결과 홈팀인 KDB생명(35.09%)과 원정팀인 신한은행(37.43%)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왔다고 밝혔다.
10점 이내 박빙을 예상한 참가자는 27.47%를 기록한 가운데, 전반 역시 KDB생명과 신한은행의 투표율이 각각 36.93%와 33.82%로 근소한 수치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5점 이내 박빙에 투표한 참가자는 29.25%였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KDB생명이 60점대, 신한은행이 7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5.5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올 시즌 유독 연장승부가 많은 KDB생명은 주전선수들의 체력적인 문제가 뒷심 부족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반전에서는 우위를 가져가다가도 후반부에서 추격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주전들의 체력을 안배해 줄 수 있는 벤치 멤버들이 승리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KDB생명이다.
신한은행은 5일 KB스타즈에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경기당 14개라는 잦은 실책에 발목을 잡히고 있다. 시즌상대 전적은 3승2패로 신한은행이 근소하게 앞서있지만, 양팀 경기력의 편차는 크지 않은 편이다. 실제 양팀은 맞대결에서 각각 60.6점과 61.0점의 평균득점을 올리며 같은 수준의 득·실점대를 기록했다. 양팀 모두 중요한 시기인 만큼, 농구팬들의 예상대로 치열한 박빙승부의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경기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28회차는 경기 시작 10분 전인 10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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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이내 박빙을 예상한 참가자는 27.47%를 기록한 가운데, 전반 역시 KDB생명과 신한은행의 투표율이 각각 36.93%와 33.82%로 근소한 수치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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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유독 연장승부가 많은 KDB생명은 주전선수들의 체력적인 문제가 뒷심 부족으로 이어지고 있다. 전반전에서는 우위를 가져가다가도 후반부에서 추격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주전들의 체력을 안배해 줄 수 있는 벤치 멤버들이 승리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KDB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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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28회차는 경기 시작 10분 전인 10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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