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경마는 토요일 12개 경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전 주에 필자가 주의해서 봐야 할 조교사로 33조 서인석 조교사를 추천했는데 무려 6승에 2위 두 번, 3위 한번의 호성적을 거두어서 이 글을 읽은 경마팬들이 많은 도움을 받았으리라 믿는다. 이번 주 관심을
가질 부분은 송재철 기수가 많은 말을 기승하는데 베팅에 넣고 빼기를 잘해야 베팅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주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그 첫번째는 국4등급 1200m에 출전하는 3조 최영주 조교사의 '프리티보이'다. 직전은 거리가 조금 길었고,이번에 상태 괜찮아서 강승부를 펼쳐줄 말이다.
두번째는 혼합4등급 1200m에 나서는 42조 이관호 조교사의 '소캐스티'다. 우승후 두 번의 경주를 졸전으로 치뤘는데 문세영 기수가 열심히 조교하면서 우승시의 컨디션을 찾은 느낌이다. 세번째는 혼합4등급 10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 조교사의 '클린업히어로'다. 데뷔전에 이렇다할 성적을 올리지 못해 인기도가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클린업씨리즈의 말인만큼 이번 주 상태 많이 올라와서 베팅에 꼭 데리고 가야한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첫번째 요주의 말은 국3등급 1400m에 출전하는 33조 서인석 조교사의 '장산시티'다. 직전 경주에서는 외곽게이트를 받아서 전개가 꼬인만큼 이번 경주에서는 선입,선행 작전으로 우승까지 노려 볼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는 국4등급 1700m에서 뛰는 40조 송문길 조교사의 '해피센세이션'이다. 편성 잘 만났고 직전 컨디션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입상 한자리는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는 혼합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17조 김점오 조교사의 '국제명품'이다. 두번 거리 늘려 써봤으나 이렇다 할 성적이 나오지 않자 거리도 줄이고 기승기수도 교체한만큼 상태도 좋아서 이번에는 축으로 놔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정상오름' '누리나래' '늘푸른타이거' '야호선샤인' '탄성연발' '네페르티티'를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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