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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컬은 "3년만에 솔로로 싱글이 나왔다"며 "하하가 너무 바빠서 여름 전까지 혼자서 싱글을 자주 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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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달 앨범이 나올 것 같다"는 스컬은 "내가 게으르다 보니 회사에서 3월 8일로 날짜를 잡아놨다. 그런데 아직 곡을 준비 안했다"며 당황한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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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스컬은 솔로 활동의 좋은점에 대해 "딱 한가지가 있다. 같이 활동을 하면 다들 하하씨를 보느라 나와 눈을 안마주치는데 오늘은 다 눈을 마주쳐주신다. 너무 기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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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컬은 베이식에 대해 "언더그라운드 시절에 바스코라는 친구 덕분에 말을 많이 들었다"면서 "'쇼미더머니' 때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스컬은 "이런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내가 연락을 하면 바쁘다고 한다. 그래서 상처받았다"고 말했고, 베이식은 "내가 먼저 연락하겠다"고 답해 두 사람의 콜라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베이식은 "매달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노래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열심히 하겠다"고 끝인사를 건넸고, 스컬은 "행복하셨으면 좋겠고 즐거우셨으면 좋겠다"고 인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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