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가요계의 대표 한류 스타인 빅뱅 탑과 김준수가 팬들에 잠시 이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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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한류 스타의 동반 입소로 논산훈련소 일대는 글로벌 팬들이 몰려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국내를 비롯한 일본, 중국 등 아시아 각지의 팬들은 훈련소 앞에서 진을 쳤다. 정문 도로를 따라 수백 명의 인파가 줄지어 늘어있는 광경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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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와 탑은 미리 공지한대로 특별한 이벤트 없이 입영식 장소로 직행했다. 팬들의 안전을 위한 선택이었다. 탑은 목도리와 털모자로 얼굴을 꽁꽁 싸맨 채 이동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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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입소 하루 전부터 이발 장면, 지드래곤·모친과 기념 촬영, 이병헌에게 받은 선물 등 다수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마지막 추억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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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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