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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MC 김원희는 "마해영을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패션이라고 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마해영의 패션 감각을 궁금해 하던 출연자들은 노란 셔츠와 초록색 바지를 입은 마해영의 일명 '마광펜 패션'을 본 뒤 모두 탄식을 내뱉었다. 이에 방시라는 "두 가지 다 사준 것은 맞는데 같이 입으라고 한 적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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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런 남편의 유치한 행동에 대한 방시라의 복수 방법을 들은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여기도 유아다", "천생연분이다", "잘 만났다"고 앞다퉈 이야기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 날 방송되는 '백년손님'에서는 아내 없이 처가로 소환된 마해영의 강제 처가 살이 현장도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9일 밤 11시 10분 방송.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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