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홍기와 한보름이 열애를 인정한지 3개월 만에 결별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홍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9일 오후 스포츠조선을 통해 "이홍기가 최근 한보름과 결별했다. 서로 바쁜 스케줄로 사이가 소원해져 자연스레 결별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보름의 소속사 키이스트 역시 같은 날 이홍기와 결별 소식을 인정했다.
앞서 이홍기와 한보름은 2014년 방송된 SBS 드라마 '모던파머'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친분을 이어갔고 지난해 11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볼링'이라는 취미를 공유하며 사랑을 키웠고 무엇보다 한보름은 지난해 10월 프로 볼러 선발전에 도전한 이홍기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화제를 모았지만 이홍기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여자친구가 없다. 난 혼자다. 슬프다"며 열애 인정 3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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