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이수연 감독이 영화 '해빙'이 해외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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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영화 '해빙'의 주연배우 조진웅, 김대명, 이청아가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을 만났다.
영화 '해빙'은 얼었던 한강이 녹고 시체가 떠오르자, 수면 아래 있었던 비밀과 맞닥뜨린 한 남자를 둘러싼 심리스릴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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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빙'은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우디네 극동영화제, 하와이 국제영화제 스프링 쇼케이스까지 해외 유수 영화제에 연달아 초청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수연 감독은 영화가 개봉도 전에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은 것에 대해 "마음이 놓이고 든든한 생각이 든다. 또한 오래 기다린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도 면이 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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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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