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이겸(송승헌 분)은 아이들과 한양으로 이사 온 사임당을 찾아가 20년 전 이원수(윤다훈 분)와의 혼인에 대해 따져물었다.
Advertisement
이에 이겸은 "부질없는 일? 난 20년간 단 한순간도 우리가 나눴던 그 모든 추억을 잊지 못했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지만, 사임당은 "정말로 내가 힘든게 뭔지 아느냐. 20년전 내가 그토록 사랑했던 재기 넘치는 소년은 이제 영영 사라지고 없는 듯 하다. 그 찬란했던 시간이 과연 있기나 했던 것인지, 그것이 더 슬프고 비참하다"라며 헛된 세월을 보내고 있는 이겸을 꾸짖었다.
Advertisement
중종(최종환 분)의 신하들은 그림을 그리는 이겸을 경계했다. 하지만 중종은 오히려 "이제야 진짜 겸이가 돌아왔다"면서 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이겸을 환영하고 감싸줬다.
Advertisement
공부를 배울 수 없는 어려운 집안환경에 투덜거리던 사임당의 아들은 집을 나갔다. 이에 사임당은 아들을 애타게 찾았고, 이 과정에서 민치형과 다시 마주쳐 긴장감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