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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조작된 도시'.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이 가세했고 '웰컴 투 동막골' '묻지마 패밀리'의 박광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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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영화에 도전한 지창욱과 '웰컴 투 동막골'(05) 이후 12년 만에 컴백하는 박광현 감독의 만남으로 관심을 끌던 '조작된 도시'는 개봉 첫날인 지난 9일 15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에 올라섰고 단박에 흥행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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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 날 '공조'는 9만818명(누적 671만8784명)으로 2위에, '트리플 엑스 리턴즈'(D.J. 카루소 감독)는 4만3817명(누적 11만3425명)으로 3위에, '더 킹'은 2만5352명(누적 515만7200명)으로 4위에, '50가지 그림자: 심연'(제임스 폴리 감독)은 2만4738명(누적 2만4897명)으로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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