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과장' 남상미의 열연 뒤에는 노력이 있었다.
인기리에 방송중인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에서 솔직 당당한 '경리부 에이스' 윤하경 대리로 완벽 빙의해 사랑 받고 있는 남상미가 대본 열공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가 공개한 사진 속 남상미는 대본에서 눈을 떼지 않고 열심히 대본을 읽는 진지한 모습. 시종 일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매 순간 열공중인 남상미의 열의가 시원한 사이다 여주인공 윤하경 탄생의 배경을 짐작케한다.
속도감 넘치는 통쾌한 스토리 전개, 탄탄하면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연출, 그리고 모든 출연진의 명품호연이 어우러진 '김과장'은 매 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사랑 받고 있다. 시작부터 큰 사랑을 받아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다"는 남상미는 할 말은 하는 똑부러지는 성격과 업무능력으로 선후배 모두에게 인정받는 커리어우먼 '윤하경'으로 분했다.
답답할 때는 야구배트를 힘차게 휘두르고 막무가내 상사에게는 다른 사람과 통화하는 척 하고 싶은 말을 시원하게 내뱉기도 하는 씩씩하고 털털한 극중 하경의 모습에 "남상미에게 이런 매력이!?" "남상미의 재발견"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오피스 코미디를 표방하며 통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김과장'에서 진지함과 코믹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무게 중심을 잡고 있는 남상미의 활약은 앞으로도 쭉 이어질 예정이라고. 남상미는 밤샘이 이어지는 촬영장에서도 특유의 해맑은 웃음으로 촬영장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굿닥터'의 박재범 작가와 '정도전' '페이지터너' 이재훈 PD의 의기투합 그리고 남상미 외 남궁민-이준호-김원해-정혜성-김강현-조현식 등 구멍 없이 탄탄한 배우들의 호연으로 매 회 다음 회를 궁금하게 만드는 '김과장'은 22일 밤 10시 7회가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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