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진영이 원더걸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글을 게재하며 원더걸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원더걸스, 참 예쁘고 착한 아이들...성실하고 겸손하고 순수하고 똑똑하고...내가 만들어준 음악으로 시작했지만 결국 자기들이 만든 음악으로 1위를 하고 끝낸 아이들"이라며 "지금부터가 또 다른 시작이어서 두렵기도 하겠지만 길게 보면 돼. 10년 뒤 20년 뒤가 더 중요하니까"라고 적었다.
앞서 원더걸스는 10일 0시 굿바이 음원 '그려줘'를 발매하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그려줘'는 원더걸스가 발표하는 마지막 음원으로, 지난 10년간 함께 동고동락한 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예은, 유빈은 긴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직접 가사로 써내려가 특별함을 더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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