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내일 그대와' 이제훈이 신민아를 살릴 수 있을까?
10일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에서는 송마린(신민아)이 유소준(이제훈)이 자신과 같은 사고에서 살아남았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날 유소준은 송마린이 남영역 사고 생존자라는 사실과 송마린이 자신의 구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이에 유소준은 송마린을 찾아가 자신의 이름을 말한 뒤 "어떻하냐 우리 몇 번 더 만나야겠다"고 말한 뒤 돌아섰다.
집으로 돌아온 유소준은 송마린과 자신이 남영역 사고로부터 딱 10년째 되는 순간 죽는다는 것 또한 알게 됐다.
이에 그는 미래의 자신을 찾아가 미래를 바꿀 수 있을지 물었지만, 미래의 유소준은 이를 알려주지 않았다. 오히려 "너무 노력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답답해하던 유소준은 또 다른 시간여행자 두식(조한철)을 찾아가 이 같은 사실을 알렸고, 그는 "살고 싶으면 아이를 낳아라. 정해진 틀을 완전히 깨트려라"라고 조언했다.
이후 유소준은 송마린을 찾아가 화해를 청했지만, 송마린은 그런 유소준에 선을 그었다. 그러나 유소준은 송마린을 계속 찾아갔고, 우연히 송마린의 증명사진을 본 유소준은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송마린은 유소준이 선물로 카메라를 돌려주기 위해 그를 따라나섰다가 그가 자신과 같은 남영역 사고 생존자라를 사실을 알게 됐다.
그 순간 유소준은 시간 여행을 떠났고, 송마린은 갑자기 사라진 유소준에 당황했다.
휴대폰을 통해 현재 시간이 2019년 3월 25일 사고 당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 유소준은 미래의 자신에게 전화를 걸었고, 미래의 유소준은 "너 그 여자랑 잘해보는 건 어때?"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 순간 송마린은 교통사고를 당했고, 이를 본 유소준은 "내가 널 살릴게"라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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