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스널의 홈구장인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은 6만석 규모다. AST가 이 가운데 1만석이나 빌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선 것은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에 대한 실망이 점차 퍼져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아스널은 선두 첼시에 승점 12나 뒤진 4위에 머물고 있다 매시즌마다 1월이 지나면 3~4위권으로 내려앉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다. 이에 아스널 팬들 사이에서는 자괴감과 함께 무관심이 팽배해진 것.
Advertisement
결국 AST는 '빈자리'를 항의의 도구로 삼았다. 팀 페이튼 AST대변인은 "지금 시기에서 팬들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항의 수단은 바로 빈좌석"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경기가 열리는 상황도 항의에 유리하다고 했다. 그는 "많은 팬들이 적극적으로 의사표현은 하지 않지만 현재 상황에 불만스러워한다"며 "토요일 낮 12시 30분에 열리는 경기다. 날씨도 춥다. 관심이 떨어지는 팀을 상대로 하는 경기기에 1만석 정도는 빈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