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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는 "지금 시점에서는 황재균이 지미 롤린스보다 더 흥미로운 선수"라며 MVP출신 롤린스 대신 한국에서 온 황재균을 팬들에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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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는 황재균 코너에서 이례적으로 영상을 링크했다. 그가 지난해 보여준 홈런, 안타, 도루, 수비의 모습을 찍은 영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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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는 "그는 가끔 배트를 던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며 "우리는 그가 이번 캑터스리그(애리조나에서 진행되는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초청 선수로서 이것을 하는지 지켜보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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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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