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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까지 모이기로 했는데 일찌감치 숙소로 와서 유니폼 등 용품을 지급받았고 프로필 영상 등 출국전 스케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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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와 한화 선수 5명은 오키나와 현지에서 팀 훈련을 소화한 뒤 12일 대표팀에 합류하고, 롯데의 애리조나 전지훈련을 치르고 있는 이대호는 15일 귀국해 17일 오키나와로 떠나 대표팀 동료와 만난다. 오승환은 이번 오키나와 전지훈련엔 참가하지 않고 미국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한 뒤 27일 한국에 와서 대표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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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을 포함한 WBC 참가국들이 공식훈련을 진행하고 경찰 야구단, 상무를 상대로 시범경기를 갖는다. 한국은 경찰과 3월 2일, 상무와는 4일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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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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