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컬투쇼' 김종민이 코요태로의 데뷔 이후보다 백댄서 시절 인기가 훨씬 좋았다고 답했다.
김종민은 1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자리에서 엄정화의 백댄서 'V맨'으로 유명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김종민은 댄서 시절에 대해 "재능도 노력도 중요하지만 연습이 더 중요하다. 전 매일 6시간씩 연습했다"면서 "밤새면서 연습하는 걸 정말 좋아했다. 내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게 너무 좋을 때"라고 회상했다.
김종민은 '댄서 시절과 코요태 데뷔 이후의 인기나 팬들의 선물을 비교해달라'는 질문에 "비교도 안된다, 백댄서 할 때가 훨씬 인기 많았다"고 답했다.
김종민은 "혈서까지 쓰면서 결혼해달라는 팬도 있었다"고 답해 컬투를 놀라게 했다. 컬투는 "백댄서니까 혹시 진짜 결혼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 것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김종민은 '불후의명곡-엄정화 편' 출연에 대해 "나도 울컥했다. 울면 창피할 것 같아서 열심히 참았다. 그때 그냥 울었어야됐는데"라며 웃었다. 당시 엄정화는 오랜만에 만난 김종민을 보곤 폭풍 눈물을 쏟은 바 있다.
김종민은 "그동안 연락도 잘 못드렸었다. 토토가에도 왔었는데, 방송 시간이 달라 보지도 못했다"면서 "엄정화 누나 백댄서 하던게 19살, 20살 때다. 같이 행사다니던 생각이 났다"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생애 첫 이달의 투수→'3이닝 7실점' 생애 최악의 피칭...이정후 동료 에이스 왜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