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권상우가 소탈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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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MBC '가출선언 사십춘기'(이하 '사십춘기')에서는 권상우, 정준하의 마지막 일탈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낚시를 하러가기 위해 외출 준비에 나섰다. 정준하가 먼저 샤워를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권상우에게 신호가 왔다. 볼일이 급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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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참다 못해 결국 정준하에게로 향했다. 화장실을 문을 열고 들어가 큰일을 봤다. 이에 정준하는 "샤워하는데 이러는게 어디있냐"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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