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개그맨 강호동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했던 과거를 밝혔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신동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특은 강호동과 관련된 퀴즈를 냈다. 이특은 "좋은 MC가 되려면 호동이 형이 '이렇게 하라'고 한 말이 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10년 동안 수발을 들어라" 등 오답을 쏟아냈고, 신동이 "10년 동안 내 옆에 큰소리로 외쳐라"고 말하며 답을 맞췄다.
이특은 "'스타킹'에서 호동이 형이 6개월 동안 눈길도 주지 않았다"며 "관심을 받으려고 노력했다. 그 시간이 지나고 나를 따로 부르셨다. 그동안 나를 지켜봤다고 말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게 길라잡이를 많이 해주셨다"고 칭찬했다.
이를 듣던 이수근은 "호동이형은 애정이 있어야 때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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