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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수는 1회 주니치 1번 이시오카 료타를 중견수 뜬공, 이후 2번 엔도 이세이에게 우익선상 2루타를 맞았다. 이어 올해 LA다저스에서 방출된뒤 주니치에 합류한 외국인 타자 알렉스 게레로(연봉 130만달러)에게 우중월 2점홈런을 허용했다. 직구가 높게제구돼 통타당했다. 이후 추가실점을 막았다. 일본 TV중계진은 "배영수는 한국 현역 최다승다운 노련함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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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민과 로사리오가 각각 2타수 1안타, 허도환이 3타수 2안타(2루타 1개)를 기록했다. 투수는 김종수가 1이닝 6안타(2홈런) 9실점(1자책), 권용우(1이닝 1실점) 정재원(1이닝 1실점) 신세진(1이닝 2실점) 김진영(1이닝 2안타 1실점) 서 균(1이닝 2실점) 등이 이어던졌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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