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콘서트'에 송영길의 '불량 피카츄' 자태가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 송영길이 포켓몬스터 '피카츄'의 현실 버전으로 무대에 올라 공개 녹화장을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져 이목을 끈다. 충격적 자태의 송영길이 등장한 코너는 '나타나'로 일어나선 안 될 황당한 상황들이 눈 앞에 연속으로 펼쳐지면서 폭소를 자아내는 코너.
공개된 스틸에서는 송영길이'불량 피카츄'로 변신해 시선을 제대로 강탈한다. 송영길은 기존의 깜찍한 피카츄와는 상반되는 끔찍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송영길은 볼록한 배와 사악한 표정, 거뭇한 수염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경악스런 피카츄의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을 터트린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스틸 속 송영길은 자신의 주무기인 번개 공격을 날리고 있는데, 상대방은 온 몸을 바르르 떨며 전기 충격을 당하고 있다. 이 가운데 송영길의 디테일한 손끝 기술이 배꼽을 잡게 만든다.
이 가운데 지난 8일 진행된 공개 녹화 현장에서 송영길은 비주얼을 능가하는 포복 절도 할 행동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시킨다. 송영길은 방청객들을 향해 거침없는 돌진까지 감행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 특히 객석은 송영길의 불량 행보에 삽시간에 웃음으로 물결쳤다고 전해져 송영길의 돌발 행동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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