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 56건을 포함한 1249억원 규모의 602건의 물건을 공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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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39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세금납부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의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15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 '부동산 또는 동산→ 공고→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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