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김현중의 전역 후 첫 공식 일정이 '팬미팅'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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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스포츠조선에 "김현중이 오는 4월 29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2017 김현중 팬미팅 '아네모네(ANEMONE)'로 팬들과 만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해당 팬미팅이 전역 후 김현중의 첫 공식 일정이 될 것"이라며 "팬미팅 이전 다른 공식 행사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2015년 5월 현역으로 입대한 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30사단 예하부대에서 성실하게 군복무를 마쳤다. 이날 김현중의 전역 현장에는 매서운 한파에도 일본, 중국 등 해외 팬 포함 1500여 명의 팬들과 취재진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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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A씨와의 사생활 문제로 사회적 물의를 빚고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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