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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그동안 부산-순천에 머물며 기존 선수들과 새로운 선수들의 호흡을 맞추고 체력을 올리는데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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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동계훈련 중 연세대, 한양대 등 대학 강호팀과 텐진 테다, 강원FC 등 베테랑이 포진한 팀을 상대로 승리하며 기대 이상 훈련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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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하이 전지훈련은 18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선화, 상하이 상강 등 신흥 강호팀과의 연습경기가 예정돼 있다. 카를로스 테베스, 오스카 등 세계적인 선수를 영입한 상하이 선화 1·2군과 상하이 상강과의 경기는 각각 15, 16, 17일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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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산은 티켓링크를 통해 올 시즌 부산의 모든 홈경기를 관람하고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2017 시즌권 판매에 들어갔다. 시즌권을 구매하면 올 시즌 경기장에 5회 이상 방문 시 해외파 국내 선수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유럽축구여행의 기회와 2018년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티켓, 친필 사인이 담겨있는 아디다스 공인구, 선착순 300명에게만 지급되는 패키지박스 등 역대급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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