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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달라도 너무 다른 이영애와 오윤아의 극과 극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단아하고 우아한 한복 자태를 과시하는 이영애는 강단 있는 눈빛으로 외유내강의 정석을 선보이고 있다. 반면 오윤아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렬하고 화려한 패왕색의 포스를 내뿜으며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이미지는 물론 두 사람을 대표하는 색감도 달라 보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천연색으로 물들인 따뜻한 색감으로 기품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강조하고, 오윤아는 원색의 화려한 컬러감을 전면에 배치해 휘음당이 가진 선 굵은 욕망과 야망, 붉게 타오르는 질투를 드러내고 있다. 두 사람의 캐릭터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극과 극 매력의 한복자태는 드라마를 보는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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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방송분에서 드디어 사임당과 휘음당이 재회하게 될 예정이다. 예술, 교육, 가치관은 물론 악연의 단초를 제공했던 이겸과의 관계까지 모든 면에서 대척점에 있는 사임당과 휘음당의 운명을 건 평생의 라이벌전이 본격 전개 된다. 첫 번째 무대는 당시 최고의 사립교육기관이었던 중부학당. 현룡(율곡)의 어머니 사임당과 중부학당 자모회의 수장이자 민지규의 어머니인 휘음당이 강렬하게 부딪치며 대립 구도로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과거 주막집 딸이었던 휘음당이 최고의 권세를 누리고 있는 민치형의 정실부인으로 신분 세탁해 한양 명문가 부인들 사이 여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사임당과 휘음당의 대립 구도는 보다 팽팽한 긴장감 위에서 쉽게 예측 할 수 없는 전개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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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임당'은 사임당, 이겸은 물론 휘음당, 민치형, 중종까지 20년 전 운평사 악연의 연결고리로 묶인 이들이 한양에 모이고 엇갈린 운명의 소용돌이가 시작되면서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어냈다. 민치형과 이겸의 갈등이 점점 고조되고 사임당과 민치형이 조우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임당과 휘음당의 재회가 언제쯤 이뤄질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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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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