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제 59회 그래미 어워드' 비욘세 VS 아델 디바의 대결.
13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는 '제59회 그래미 어워드'가 개최됐다.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부문 등 총 32개 분야 8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가린다.
영국 출신 배우 겸 코미디언 제임스 코든이 진행을 맡았으며 비욘세, 아델, 브루노 마스, 메탈리카, 존 레전드, 케이티 페리, 리한나, 드레이크, 레이디 가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계적인 두 팝스타 아델과 비욘세의 경쟁이 흥미를 끈다. 비욘세는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려 최다부문 노미네이트의 영광을 얻었고 아델은 5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 중 두 사람은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등 4개 분야에서 맞붙는다.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노래' 부문 후보에는 비욘세의 '포메이션'(Formation)과 아델의 '헬로'(Hello)가 올랐으며, '올해의 앨범' 부문에는 비욘세의 '레모네이드'(Lemonade)와 아델의 '25'가 경쟁한다.
또 '최우수 팝 솔로 퍼포먼스' 부문에서 비욘세와 아델은 저스틴 비버, 켈리 클락슨, 아리아나 그란데 등과 함께 경쟁한다.
비욘세와 아델은 역대 '그래미 어워드'에 여러차례 노미네이트 됐던 바 있다. 아델은 10개, 비욘세는 20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한편 '그래미 어워즈'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 주최로 지난 1958년 처음 개최된 이래 현재까지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한국에서는 Mnet에서 독점 생중계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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