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레이디가가가 뒷모습도 놓치지 않았다.
13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는 '제59회 그래미 어워드'가 개최됐다.
이날 레드카펫에서 가장 시선을 집중시킨 사람은 단연 레이디 가가다. 이번에도 명불허전 파격 의상을 소화했다. 검정 긴 가죽부츠와 짧은 팬츠에 상의를 아찔하게 가린 그녀는 검정 선글라스와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상의는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렸고, 팔에는 '흑조'를 연상케 하는 화려한 장식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뒷 모습 역시 놓치지 않았다. 시상식 전 자신의 SNS를 통해 등에 수놓은 문신을 공개하기도 한 레이디 가가는 나방과 메탈리카를 결합한 독특한 그림을 자신의 등에 그렸다.
한편 이날 레이디가가는 베스트 록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메탈리카를 위해 합동 공연에 오른다. 레이디가가의 지난해 발표한 앨범 'Joanne'은 올해 후보 대상에서 제외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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