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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는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 10시(현지시간 12일 오후 5시)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제59회 그래미어워드'에서 축하 공연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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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임에도 불구하고 뒤로 넘어갔다 올라오는 의자 퍼포먼스까지 소화했다. 그녀의 파격 무대를 지켜본 무대 아래 팝스타들은 경외의 기립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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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래미어워드에서는 총 32개 분야 8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가린다. 비욘세는 앨범 '레모네이드'로 9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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