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채아 강예원 김민기가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을 홍보하며 비정규직에 대해 크게 공감했다.
김민기는 "우리 영화는 비정규직과 보이스피싱이라는 두가지 사회적 이슈를 다룬다"며 "우리 배우라는 직업도 비정규직"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한채아는 "작품이 끝나면 다음 작품이 불안한 비정규직"이라고 말했고, 강예원은 "비정규직 생활을 오래 하다보니 생활에서 늘 불안함이 있다.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많이 바뀌어 사회가 안정적으로 바뀌는 영향력을 주는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영화 흥행을 희망했다.
김민기는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고 하는데 속 깊이 들여다보면 늘 불안하다. 우리끼리 만나도 '너 요즘 어때'라는 질문을 하지 못할 정도"라고 배우 직업에 대한 불안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스파이 영화의 전통과 엉뚱한 상상력, 보이스피싱과 비정규직이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한데 섞어 지금껏 한 번도 본 적 없는 오락영화를 표방하고 있다. 이 작품은 스파이 영화의 멋에 엉뚱한 상상력을 겸비한 영화로 눈길을 끈다.'비정규직 특수요원'은 보이스피싱 일망타진을 위한 국가안보국 댓글요원 장영실(강예원)과 경찰청 형사 나정안(한채아)의 불편하고 수상한 합동수사를 그린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물이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