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달 26일 OK저축은행을 3대0으로 완파한데 이어 KB손해보험까지 셧아웃시키며 상승세를 구가하던 우리카드, 하지만 최근 갑작스러운 하락세로 고전 하고 있다.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은 "신으뜸이 잘 버텨주던 리시브가 점점 흔들리고 있다. 그러면서 경기가 전체적으로 어렵게 풀리는 것 같다"고 짚었다.
Advertisement
공격에서도 허점이 생겼다. 김 감독은 "지금까지 잘 해주던 레프트에서 힘에 부치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화력이 많이 약해졌는데 체력적인 부담이 있어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때문인 것 같다"며 "레프트에서 잘 안 풀리니 경기 후반으로 가면서 무너지는 경우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반등이 절실한 우리카드. 하지만 김 감독이 지적했던 리시브 불안과 블로킹 높이는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김 감독은 "시즌 중 블로킹 벽을 높이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고 운을 뗀 뒤 "흔들리는 리시브도 갑자기 해소될 부분이 아니"라고 했다.
Advertisement
정답은 '조직력'이었다. 김 감독은 "결국 조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지난 시즌과 달리 올 시즌 우리가 승점을 많이 챙길 수 있었던 원동력은 자신감과 조직력"이라고 했다. 이어 "사실 다른 팀에 비해서 우리 선수들의 객관적인 기량이 월등하다고 보긴 어렵다"고 토로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