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미녀와 야수' 속 '벨' 캐릭터는 세기의 걸작으로 자리잡은 원작 애니메이션으로 인해 이미 이미지가 굳혀진 상태였다. 원작 애니메이션과의 비주얼 싱크로율이 높지 않으면 캐스팅에 대한 찬반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지만, 엠마 왓슨의 캐스팅이 발표된 후 팬들은 완벽한 캐스팅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실제로 엠마 왓슨은 연기 외에도 UN 세계 친선 대사와 인권 운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활동을 통해 넘치는 지성미와 진취적인 태도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디즈니 여성 캐릭터 중 가장 활동적이고 열정적인 캐릭터 '벨'의 성격과 딱 맞아 떨어졌다.
Advertisement
영화 '월플라워'에서는 싱그러운 청춘의 고민과 갈등을 대변하는 모습으로 공감을 일으키는 한편, '노아'에서는 세련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강인한 여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또한 스릴러 '리그레션'에서는 비극적인 가족사를 가진 복잡한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 호평 받았다.
이번 '미녀와 야수'에서 엠마 왓슨은 연기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노래에 도전했다. 여러 번에 걸친 사전 리허설과 벨의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처음이라 믿기지 않는 실력을 발휘했고, 청아한 목소리로 직접 부른 노래가 공개되자 벌써부터 팬들은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디즈니 르네상스를 열며 애니메이션의 역사를 다시 쓴 기념비적인 클래식 애니메이션을 라이브 액션으로 재 탄생시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