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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을 넘어 세상까지 자신의 손 안에서 굴리려는 야욕을 가진 교도소의 절대 제왕 익호를 연기한 한석규는 생애 첫 정통 악역을 도전한 것에 대해 "시나리오를 읽고 나서는 '내가 하기에 정말 힘든 역할이다' '이 옷은 내 옷이 아닌 것 같다' 등 고민했다. 심지어 나현 감독에게 '두렵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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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과 그들의 절대 제왕, 새로 수감 된 전직 꼴통 경찰이 얽힌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석규, 김래원, 정웅인, 조재윤, 신성록이 가세했고 '남쪽으로 튀어' '마이웨이' '마당을 나온 암탉' 등을 집필한 나현 감독의 첫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3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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