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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소속팀 선수의 승부조작 사실을 알고도 고의로 은폐한 혐의(사기)를 받아왔던 NC 다이노스에 대해 최종 무혐의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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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수사 결과, NC 구단이 승부조작 사실을 인지하고 은폐했다고 보기 어렵다. 또 현행 KBO리그의 신생팀의 특별지명절차 방식을 보면 타 구단의 고지 의무가 없다. 따라서 사기로 보기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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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해 11월 7일 NC 다이노스 구단이 선수들의 승부조작 사실을 인지하고도 조직적으로 은폐한 물증을 찾았다고 주장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가 당시 프로야구 승부조작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승부조작 및 은폐 구단 관계자 총 21명을 검거하거나 입건했다고 밝혔다. 당시 승부조작 혐의를 받았던 이재학(NC)은 승부조작 혐의를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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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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