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윤세아가 tvN 상반기 최고 기대작 '비밀의 숲'에 전격 합류한다.
14일 윤세아의 소속사 스타캠프202 측은 "윤세아가 tvN '비밀의 숲'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극중 현 법무부장관의 딸로 분해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윤세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와 노련미를 선보이며 극의 몰입도까지 높일 전망이라고.
그간 브라운관은 물론 스크린에서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오며 내공을 입증 한 바 있는 윤세아는 현재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 엽기 연애사-엽기적인 그녀'에서 중전 박 씨 역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오는 3월 1일에는 심리 스릴러 영화 '해빙'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렇게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윤세아가 차기작으로 tvN 상반기 최고 기대작 '비밀의 숲'에 합류한다는 소식은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2017년 상반기 tvN에서 방송될 '비밀의 숲'은 감정을 잃어버린 검사와 의로운 경찰이 함께 검찰청 내부의 비밀을 파헤쳐 진짜 범인을 쫓는 드라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조승우와 배두나를 비롯해 이경영, 이준혁, 유재명 등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 지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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