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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화랑'에는 '육화랑'으로 불리는 여섯 청춘이 있다. 이들은 모두 제각기 다른 매력과 사연을 품은 채 화랑으로 마주했고, 함께 하며 성장했다. 그 중에서도 따뜻하고 든든한 맏형 같은 선우(박서준 분)와, 선우에게 의지하는 햇살막내 한성(뷔/김태형 분)의 케미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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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선우와 한성은 선문 안 어느 공간에 나란히 앉아 있다. 언제나 그렇듯 한성은 해맑은 미소로 선우를 바라보고 있다. 선우 역시 따뜻한 눈빛으로 한성을 바라보고 있다. 약속이라도 하는 듯 손가락을 걸기도 한다. 사진만으로도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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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비장한 표정의 한성도 확인할 수 있다. 한성은 육화랑 중 막내로 늘 미소를 품은 소년이었다. 그런 그가 심각한 표정으로 어떤 서찰을 바라보고 있어 더욱 의미심장하다. 과연 한성의 손에 들린 서찰에는 무슨 내용이 쓰여 있을까. 한성과 선우의 약속부터, 그 이후의 또 다른 운명 이야기까지 모두 공개될 '화랑' 18회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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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청춘 사극이다. '화랑' 18회는 오늘(14일) 오후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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