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6~2017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삼성생명-우리은행전에서 우리은행의 우세를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15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생명-우리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32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9.03%가 원정팀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0점 이내 박빙을 예상한 참가자가 30.43%로 뒤를 이었고 홈팀 삼성생명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0.57%를 기록했다.
전반전에서도 우리은행의 리드를 예상한 참가자가 47.25%로 우위를 차지했다. 삼성생명 리드(28.36%)와 5점이내 박빙(24.41%)순으로 집계됐다. 최종 득점대에서는 양팀 모두 7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4.5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지은 우리은행은 잔여경기에서 주축선수들의 출전시간을 조절하고 챔피언 결정전을 위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데 포커스를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확정한 뒤 벌어진 3경기에서 2승1패를 거둔 우리은행이다. 두 경기에서 연장승부를 펼쳤지만 정규리그 우승팀의 저력은 확실히 각인시켰다.
삼성생명은 우리은행만 만나면 유독 힘을 쓰지 못한다. 올 시즌 우리은행을 상대로 한 5경기에서 1승도 챙기지 못했다. 득점평균도 56점으로 10점 이상 낮아졌다. 변수가 있다면 최근 3연승을 달리는 중이라는 점. 그리고 연승 기간 동안 평균 득점도 78점으로 높다는 것이다. 양팀의 최근 상황을 살펴보면, 높은 득점대의 난타전이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경기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32회차는 경기 시작 10분 전인 15일 오후 6시50분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발표된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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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이내 박빙을 예상한 참가자가 30.43%로 뒤를 이었고 홈팀 삼성생명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0.5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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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1위를 확정 지은 우리은행은 잔여경기에서 주축선수들의 출전시간을 조절하고 챔피언 결정전을 위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데 포커스를 맞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승을 확정한 뒤 벌어진 3경기에서 2승1패를 거둔 우리은행이다. 두 경기에서 연장승부를 펼쳤지만 정규리그 우승팀의 저력은 확실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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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농구토토 W매치 32회차는 경기 시작 10분 전인 15일 오후 6시50분 발매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 적중결과가 공식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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