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다만 '맹주'로 불리는 동시간대 SBS '불타는 청춘'은 느긋한 자세. 2015년 시작돼 100회를 향해 달리고 있는 '불타는 청춘'은 '의리 있는' 애청자들의 든든한 지원을 받고 있다. 아이돌이나 정상급 배우 없는 라인업이지만, 김국진·강수지 커플에 최성국, 김광규, 김완선, 김도균, 이연수, 구본승 등 싱글들이 주는 웃음과 공감은 타 프로그램에서 느낄 수 없는 구수한 향기가 있다. '한번 보면 계속 보게 되는' 시청패턴을 낳는 프로그램이라는 평. 그동안 동시간대 프로그램의 숱한 도전을 받아왔지만 굳건하게 1위 자리를 지켜왔다.
Advertisement
지난해 4월 시작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여성 버라이어티 라는 점에서 초반부터 우려을 안았다. 예능가에서 감히 도전하지 못하는 컨텐츠. 하지만 2주차만에 피어나기 시작한 케미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었다. 라미란·김숙·홍진경·제시·민효린·티파니는 '동료'가 아닌 '자매'로 보였다. 재미는 자연히 흘러나왔고, 시청률이 입증했다. 박진영과 만나 '언니쓰'를 결성하고 음원까지 냈을 때는 환호성을 질렀고, 아이템이 드넓은 '꿈'이었기에 롱런도 보장된 듯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웃고 있는 SBS와 지지않는 KBS, 둘 중에 불,금 심야 시간대를 지배할 예능국은 어디가 될까.
.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