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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72의 단신이지만 단단한 체격과 순발력으로 무장한 로빙요는 박스 안에서만 머물지 않는 활동량과 더불어 1대1 돌파와 몸싸움은 물론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에 능하고 골 결정력까지 갖춘 공격수다. 신임 김병수 감독 부임 후 주요 선수들을 보강하며 전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서울 이랜드FC는 앞으로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 3~4명을 추가로 영입하여 전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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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본 리그와 한국 선수들을 많이 경험했기 때문에 아시아 축구에 익숙하다"며 "90분을 뛰든 9분을 뛰든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의 승리를 위해 뛴다는 마음을 늘 갖고 있다고 자부한다. 동료 선수들과 팬들에게 사랑 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 또한 한 시즌 최다 골인 14골을 넘는 기록을 세우고 팀이 승격하는데 앞장서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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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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