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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아이가 생긴 후 새로운 모임이 하나 만들어졌다고 하던데?" 질문하자, 안선영은 "'조.동.포'라고, '조리원 동기 포에버'의 준말이다."라고 모임의 이름을 밝히며, "모유수유를 하다 보면, 유축기를 들고 다니는 게 불편해 사람도 잘 만나지 못해서 마음 기댈 곳이 없다 보니, 같은 시기에 만났던 엄마들끼리 친구가 됐다."고 모임 '조.동.포'를 만들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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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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