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박스는 이강욱씨(39)를 신임 한국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강욱 신임 대표는 한국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한편, 하형석 미미박스 글로벌 CEO와 협업하여 각국 시장에서 보다 유기적이고 전략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가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신임 이 대표는 보스턴 컨설팅 그룹, 크레딧 스위스 아시아 지부에서 다수의 글로벌 소비재 및 유통 기업을 대상으로 전략 전략 컨설팅 및 투자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특히, 한국, 미국, 독일, 중국,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화장품, 패션, 가전 등 다양한 소비재 기업의 모바일 및 디지털 전략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며 글로벌 시장을 아우르는 감각과 역량을 쌓아왔다.
이 대표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모바일과 디지털을 제대로 활용하는 회사가 미래 소비재 산업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K-뷰티를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고 있는 미미박스에서 소비재 및 유통 산업 전반의 혁신을 견인하는데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형석 미미박스 글로벌 CEO는 "그간 다양한 국가에서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에 성공적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제시해 온 이강욱 대표와 함께 일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이 대표와 함께 한국 시장의 사업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글로벌 각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미박스는 지난 2012년 다양한 뷰티 제품을 잡지처럼 구독하는 신개념 뷰티 서브스크립션(Beauty Subscription)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뷰티 전문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진화했다. 현재 다양한 K-뷰티 제품들의 유통은 물론, 아임미미(I'M MEME), 포니이펙트(Pony Effect), 본비반트(Bonvivant), 누니(Nooni)와 같은 자체 브랜드까지 개발 및 출시한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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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모바일과 디지털을 제대로 활용하는 회사가 미래 소비재 산업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K-뷰티를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고 있는 미미박스에서 소비재 및 유통 산업 전반의 혁신을 견인하는데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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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미박스는 지난 2012년 다양한 뷰티 제품을 잡지처럼 구독하는 신개념 뷰티 서브스크립션(Beauty Subscription)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뷰티 전문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 진화했다. 현재 다양한 K-뷰티 제품들의 유통은 물론, 아임미미(I'M MEME), 포니이펙트(Pony Effect), 본비반트(Bonvivant), 누니(Nooni)와 같은 자체 브랜드까지 개발 및 출시한 바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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