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일본 오키나와 실전 4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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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15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한화는 앞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팀들과의 3차례 경기(주니치 드래곤즈-야쿠르트 스왈로스-라쿠텐 골드이글스)에서 모두 패하고 말았다. 이날 패배로 4연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화는 이날 경기 김원석-이창열-로사리오-정현석-김회성-김주현-조인성-최윤석의 선발 라인업으로 요코하마에 맞섰다. 하지만 타선이 상대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한 채 영봉패하고 말았다. 0-1로 밀리던 6회초 2사 2, 3루 찬스에서 로사리오가 타석에 들어섰지만 아쉽게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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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는 알렉시 오간도-정재원-권용우-신세진-이동걸이 이어던졌다. 첫 실전 등판으로 관심을 모았던 180만달러 몸값의 거물 외인 오간도는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의 위력적인 투구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직구 최고 구속 152km를 찍었다. 하지만 5회 권용우가 상대 오토사카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고, 6회 신세진이 미네이에게 추가 점수를 내주는 안타를 맞았다.
오키나와=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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