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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에서는 화려한 라인업을 구축한 여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감춰뒀던 매력을 대방출했다. 특히 하숙집의 여주인이자 엄마 역할을 맡은 이미숙의 존재감이 남달랐다. 이날 이미숙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예능 출연을 망설였다는 후배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선배로서 유쾌한 조언을 해주며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이미숙을 믿고 출연했다는 후배들의 말에 부담스러워하면서도, 몰래카메라를 주도하고 예능 캐릭터를 잡는 등 적극적으로 초반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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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은 첫회부터 여배우들을 아우르는 맏언니의 카리스마는 물론,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는 순발력, 의외의 허당 면모까지 발산하며 '하숙집 딸들'의 기둥으로서 존재감을 보여줬다. 예능 초보인 후배들을 위해 몰카부터 상황 설정까지 앞장서서 이끄는 그녀가 앞으로 프로그램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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