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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 전 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지난 11일 특검팀은 최 전 총장에게 이화여대 입학과 학사관리에서 정씨에게 특혜를 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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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씨는 규정에 어긋남에도 불구하고 대학입시면접 당시 아시안게임에서 획득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오는 등의 특혜를 누린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이대는 면접 대상자 21명 중 정씨에게만 소지품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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