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NCT의 틴에이저팀 NCT DREAM이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회의 조직위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NCT DREAM은 오늘(15일) 오전 신문로 축구회관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된 위촉식에 참석해 2017피파20세월드컵조직위원회(위원장 정몽규)로부터 홍보대사로 임명받았으며, 축구스타 안정환, 박지성에 이어 홍보대사로 임명된 만큼, 축구 및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또한 NCT DREAM은 이번 대회의 오피셜 송도 가창, 이번 오피셜 송은 오는 3월 15일 수원 아트리움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조추첨 행사에서 첫 공개되며, 향후 대회의 프로모션을 위해 경기장 및 각종 행사에서 활용될 예정이어서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곽영진 조직위 상근부위원장은 "FIFA U-20 월드컵과 오늘 홍보대사로 위촉된 NCT DREAM은 20세 이하이며,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스타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많다"면서 "NCT DREAM이 부를 경쾌한 오피셜 송이 여섯 명의 밝은 에너지를 잘 모아 우리나라 곳곳에 울려 퍼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NCT DREAM은 "FIFA 대회의 오피셜 송을 가창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저희가 부른 노래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분들은 물론 축구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해, 대회 슬로건처럼 열정을 깨우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NCT DREAM은 신곡 '마지막 첫사랑(My First and Last)'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지난 14일 SBS MTV '더쇼'에서 첫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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