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애타는 로맨스'를 맛깔나게 조리할 조리사 어벤져스가 결성됐다.
짜릿한 밀당 로맨스가 그려질 사전제작 글로벌 로맨스 드라마 '애타는 로맨스'는 원나잇 스탠드로 만난 두 남녀, 성훈(차진욱 역)과 송지은(이유미 역)이 3년 후 우연히 워커홀릭 까칠 본부장과 그의 회사 사내식당 신참 영양사로 재회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낼 작품.
배우 김시영(왕복자 역), 임도윤(제니 역), 이해인(장은비 역), 백승헌(이신화 역)은 송지은이 영양사로 일하는 사내식당의 조리사로 개성 있는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모두 드라마 제작사 '가딘미디어'의 전작인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에 출연했던 배우들이라고 해 후속작까지 함께 하게 된 이들이 보여줄 남다른 호흡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먼저, 한껏 차갑고 도도한 인상이 눈길을 끄는 김시영은 경력 20년의 왕고참에 시크한 성격을 가진 조리장 왕복자로 분한다. 신입 영양사인 송지은에게 텃세를 부리며 기싸움을 이어나가지만 조금씩 마음을 열고 성훈에게 시달리는 그녀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기도 한다고.
여기에 한껏 파인 조리복으로 범상치 않은 포스를 발산하고 있는 임도윤은 식당에서 별별 사건이 벌어지든 말든 대체로 무심한 제니 역을, 두건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아이돌 뺨치는 외모의 소유자 '청일점' 백승헌은 여초 환경에서도 굴하지 않는 흥 많은 꽃청년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다.
꽃청년에 버금가는 꽃미녀 이해인도 빼놓을 수 없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으로 프로듀스 101 출신 중 가장 먼저 연기자 신고식을 치른 이해인은 이번 작품에선 쾌활 발랄한 성격으로 사내식당의 '인간 비타민'을 맡고 있는 장은비를 연기한다. 송지은을 유일하게 챙겨주는 다정다감함과 성훈의 외모에 아이돌처럼 열광하는 소녀 같은 면모를 갖춘 인물이다.
이렇듯 4인 4색의 다채로운 매력은 물론 성훈과 송지은의 사내 로맨스에 양념 역할을 해낼 '조리사 어벤져스' 김시영, 임도윤, 백승헌, 이해인의 활약이 올 상반기 방송될 '애타는 로맨스'를 더욱 주목케 만들고 있다.
한편, 글로벌 로맨틱 코미디 '애타는 로맨스'는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올 상반기 시청자들을 찾아가기 위해 마무리 편집에 한창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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