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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그들은 평소 드림캐쳐 콘셉트와는 다른 분위기를 펼쳐 보였다. 첫 번째 콘셉트에선 화이트 드레스에 플라워 장식을 곁들여 여성스러움과 순백의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이어진 두 번째 촬영에선 후드티셔츠에 블랙 핫팬츠를 입고 시크한 매력과 발랄한 모습을 동시에 발산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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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걸그룹과는 다른 드림캐쳐만의 차별성을 묻는 질문에 지유는 "걸그룹 중에서 최초로 메탈 록 장르를 시도한 게 우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걸그룹과는 다르게 다크한 콘셉트를 들고 나왔고 춤도 굉장히 격한 편이다. 보이그룹이 춰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수준으로 파워풀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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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하기 전 걸그룹 밍스로 활동했던 드림캐쳐. 밍스 이후 1년 6개월이라는 공백기를 보낸 그들은 "그때 멤버 모두 슬럼프가 심하게 왔었다. 당시 나는 다른 걸그룹의 무대를 못 보겠어서 TV도 잘 못 봤다. 하도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TV에 나오는 걸그룹들에게 질투까지 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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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로 '재데뷔'를 이루며 2명의 멤버를 새로 영입했던 그들에게 거부감은 없었는지 묻자 유현은 "처음엔 혼란스럽고 살짝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 초반엔 의문이 들었지만, 멤버가 영입되면서 무대가 훨씬 알차고 완성도도 향상된 것 같다. 현재는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하며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언급했다.
멤버 중 유일하게 외국인 멤버인 한동에게 한국에 오게 된 계기를 묻자 그는 "한국에서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유학을 왔다. 한국 대학교 실용음악과에 들어가게 됐는데, 한 교수님의 소개로 우연히 걸그룹 오디션을 보게 되어서 데뷔를 하게 됐다"전했다.
취미를 묻는 질문에 유현은 "유튜브 보는 것을 좋아한다. 자기 전에 ASMR 영상을 꼭 보면서 자는데, 마음의 힐링과 안정감을 줘서 잠이 잘 온다"고 말했다. 이어 지유는 "평소 '혼밥'하는 걸 좋아한다. 맛집 같은 곳을 찾아가서 혼자 먹고 빕스 같은 뷔페도 혼자 가서 먹는다"며 독특한 취미를 공개했다.
함께 무대를 꾸미고 싶은 가수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 멤버들은 "한때 빅뱅 선배님의 '뱅뱅뱅'으로 연습했었고 커버 댄스를 선보인 적도 있다. 정말 큰 그림이지만 언젠가 빅뱅 선배님들과 한 무대에 서는 날이 온다면 영광일 것 같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무대를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을 묻는 질문에 수아는 "나는 특이하게 무대에 서기 전에 꼭 향수를 뿌리고 올라간다. 무대에서 움직일 때마다 좋은 향이 나면 기분도 업되고 노래나 퍼포먼스적인 부분도 더 향상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멤버들에게 도전하고 싶은 분야를 묻자 수아는 "나는 성우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기회만 된다면 애니메이션 더빙도 잘 할 자신 있다"고 전하며 포부를 드러냈다.
가장 몸매가 뛰어난 멤버를 묻는 질문에 시연은 "수아 언니는 허리라인이 정말 얇고 가녀리다. 다미는 골반이 장난이 아니다. 허리는 가늘고 골반이 넓어서 라인이 완전 서양 콜라병 몸매 같다"고 말했다.
드림캐쳐의 목표에 대해서 멤버들은 "드림캐쳐가 2017년에 신인상을 받는 것이 목표이다. 생애 딱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상이라 더 값질 것 같다"고 말하며 간절함을 드러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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