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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권은 편성시간 부담에 대한 질문에 "자본금이 많았다면 터미널 같은 사람 많은 곳에 (김밥집을) 차렸겠지만 맛있는 김밥으로 승부를 보자는 생각이다. 맛있다. 안 먹으면 손해다. 외곽에 있어도 찾아와서 먹을 만한 김밥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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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에서 생긴 일',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애인 있어요' 등을 연출한 최문석PD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박혁권 박선영 김지민 엄효섭 김기리 김혜옥 이호원(인피니트 호야)등 개성파 연기자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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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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