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주원이 박혜수에게 간식차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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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은 지난 14일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의 주인공이자 소속사 후배인 박혜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주원은 연일 바쁜 촬영에 한창인 박혜수와 스태프들을 위한 지원사격에 나섰다. 특히 작품 속 채로운의 모습과 박혜수의 사진들로 꾸며진 간식차에서는 후배를 위해 세심하게 준비한 주원의 정성이 곳곳에서 묻어나 촬영 현장에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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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주원과 박혜수는 SBS 드라마 '용팔이'에서 애틋한 남매 호흡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에도 소속사 선배로서 연기 조언을 비롯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주원이 평소에도 회사 후배들을 살뜰하게 잘 챙긴다. 열심히 촬영하고 있는 박혜수와 스태프를 응원하기 위해 간식차를 보냈다"며 "박혜수 역시 깜짝 선물에 놀랐다. 감사함을 잊지 않고,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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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혜수는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에서 상큼 발랄한 분위기로 시청자들까지 흐뭇하게 만들며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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